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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교수 50인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


정희석-김계주 교수 등 “윤 후보와 함께 공정과 정의, 평등의 소중한 가치 구현”
2022-02-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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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성결대학교 교수와 김계주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 전국 교수 50명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지금 잇단 부동산정책 실패와 탈원전 강행, 청년 실업 양산 등 경제정책 실패로 혼란에 빠졌고 갈라진 이념 속에 공정과 상식, 법치도 모두 다 무너졌다”며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전국교수위원회 회원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공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등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새로운 미래는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고,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으며, 약자와 함께 동행하는 경제민주화가 구현되고, 내 삶이 자유로운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 정권교체는 우리의 역사적 소명이며, 기득권 청산은 우리의 시대적 숙명이 되었다”며 “자유민주주의의 기치를 세우고 공정과 정의, 평등의 소중한 가치를 우리와 공유하고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지도자가 윤석열 후보라고 다시 한번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그룹 자원봉사단 전국교수위원회’ 윤석열후보 지지선언문 전문> 대한민국은 지금 잇단 부동산정책 실패와 탈원전 강행, 청년 실업 양산 등 경제정책 실정으로 인한 사회 불균형 심화로 국정이 혼란에 빠졌고 갈라진 이념 속에 공정과 상식, 법치도 모두 다 무너졌다. 또 그렇게 내세웠던 한반도 평화는 요원하며 미숙한 외교 정책으로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등 국격도 크게 실추됐다.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전국교수위원회 회원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공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등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3월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는 신념 아래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 우리의 새로운 미래는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고,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으며, 약자와 함께 동행 하는 경제민주화가 구현되고, 내 삶이 자유로운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정권교체는 우리의 역사적 소명이며, 기득권 청산은 우리의 시대적 숙명이 되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기치를 세우고 공정과 정의, 평등의 소중한 가치를 우리와 공유하고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지도자가 윤석열 후보라고 다시 한번 확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벅찬 대장정에 윤석열 후보와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 

 2022년 2월 24일

           정권교체 동행위원회(위원장 윤석열) 

대외협력본부 ‘전문가그룹 자원봉사단 전국교수위원회’ 


  정희석 성결대학교, 이정민 건국대학교, 이연정 수원여자대학교, 강현경 영진사이버대학교, 이득규 KC대학교, 장현희 경복대학교, 최영재 안양대학교, 박우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김창수 성결대학교, 조춘범 성결대학교, 이준서 성결대학교, 성정연 성결대학교, 이수진 숙명여자대학교, 이재국 선문대학교, 박선희 부산경성대학교, 서수란 계명대학교, 백항선 연세대학교, 안영훈 경기대학교, 조원호 한국재능나눔대학교, 김영옥 성덕대학교, 박순태 중앙대학교, 김종진 건국대학교, 박채원 한성대학교, 김영훈 신한대학교, 김진호 예원예술대학교, 이재순 경북과학대학교, 탁희정 국민대학교, 김미자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고운실 서경대학교, 김계주 단국대학교, 황인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상호 창원대학교, 백승정 서일대학교, 조성일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선재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이경호 경주대학교, 양광규 서라벌대학교, 최종필 대구대학교, 안창규 부산외국어대학교, 박진기 위덕대학교, 박용기 동국대학교, 전제상 공주교육대학교, 조동회 건국대학교, 김광희 경북보건대학교, 김근수 계명문화대학교, 김현서 대구공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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